당신이 단기알바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최악의 조언
https://www.longisland.com/profile/arnhedwhur/
근래에 평일 야간에 일할 현대인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4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근래에 평일 야간에 일할 현대인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4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38살 여성 김00씨(가명)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비용들을 벌었다. 그러다 26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다만 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32살 남성 전00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그러다 22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허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상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7%(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1%였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9%), 호프집 등 서빙(16.5%), 물류센터(12.9%), 생산직 알바(8.6%), PC방(7.7%)이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3%),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6%), 커피 전공점(3.3%), 마트·유통점(2.5%), 사무직(1.7%) 등 순이었다.
몇달 뒤 자식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실시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얼마 전부터는 주 1~9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28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유00씨는 “이제 초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4%), 호프집 등 서빙(16.4%), 물류센터(12.7%), 생산직 알바(8.3%), PC방(7.2%)이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5%),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1%), 커피 전공점(3.9%), 마트·유통점(2.2%), 사무직(1.7%) 등 순이었다.
28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한00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중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생들이 많아 파트타임 알바보다 단기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별히 코로나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효과로 알바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초장기알바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