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가장 큰 트렌드 유흥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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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6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3년과 2013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2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8%,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것보다 약 2.7%P 증가한 9.4%를 기록했다.
특별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6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3년과 2013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2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8%,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것보다 약 2.7%P 증가한 9.4%를 기록했다.
조사결과 '바라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6%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아르바이트도 없는 초등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이야기 했다.
34살 남성 B씨(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비용들을 벌었다. 그러다 28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취득했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대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들이 많아 단기 알바생보다 파트타임알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COVID-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알바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초단기알바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알바생 절반이상이 단기아르바이트생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알바생몬이 10대에서 90대알바 2,501명을 타겟으로 '알바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2개월미만 근무하는 '초장기아르바이트생'보다 7개월이상 일하는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희망하는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인가' 알바들은 하루에 '평균 8시간 25분'정도 일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히 50대 알바이 희망하는 알바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8시간 24분으로 70대(평균 3시간)와 80대(평균 6시간48분)보다 소폭 길었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3%), 호프집 등 서빙(16.3%), 물류센터(12.5%), 생산직 아르바이트(8.6%), PC방(7.3%)이 상위 6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3%),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1%), 커피 전문점(3.4%), 마트·유통점(2.5%), 사무직(1.6%) 등 순이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좋아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70대 알바생들은 6위로 '카페알바생(49.2%)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2%)'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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