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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를 무시해야하는 1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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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6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제부터는 생활치유센터와 요양병원의 경증·중등증 병자에 대해서도 항체치료제를 투여하기 위해 제공대상을 확대완료한다”고 밝혀졌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바로 이후 확진자 수가 급감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숫자도 크게 불어난 데 따른 조치다. 경증·중등증 병자를 최우선적으로 치료해, 중증병자로 악화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있다는 취지다.

병원 팁에 대한 추악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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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코로나19 중병자 병상 1136개 중 입원 가능 병상은 322개로 병상 가동률은 71.3%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일반 병상은 67.2%가 찼다. 전체 병상 2만478개 3419개가 비어 있다. 대한중병자의학회는 '비코로나 바이러스 중병자 병상이 축소 운영됨에 따라 중환자실 진료가 요구되는 암, 이식, 심장, 뇌수술 등 고난이도 시술이 지연되고 응급 중환자들이 적절한 처방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이 우려완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