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심판 업계에서 알고있는 15명의 사람들

https://mylesrlaa.bloggersdelight.dk/2024/04/19/dijaindeungroge-daehan-gandanhan-jeongyi-dangsini-algo-sipeo-haneun-geos/

본인이 살아가는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허나 그 실천이 굉장히 쉽지 않다. 본인 스스로 가진 능력과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을 지키려는 생각이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영선 변호사는 본인 스스로 언급했듯 ‘작은 도발’을 따라서 거꾸로 가는 길을 택했다. 어떤 뜻에서는 ‘역주행’이고 저들이 가지 않는 ‘소외된 길’을 걷는